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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절차 완화 필요"…해외 여행 발목잡는 PCR검사

2022-05-07 40 Dailymotion

"입국 절차 완화 필요"…해외 여행 발목잡는 PCR검사<br /><br />[앵커]<br /><br />해외 입국자의 7일 간의 자가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 수순을 밟으면서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죠.<br /><br />여행 일정 문의는 많은데 PCR 검사 비용 부담 탓에 선뜻 여행에 나서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br /><br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해외 여행 후 입국 때는 총 3차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br /><br />자가 격리는 없어졌지만 입국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와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그리고 입국 후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유지되고 있습니다.<br /><br />미국과 유럽의 PCR검사 비용은 100~200달러 수준.<br /><br />가족 4명이면 현지에서 귀국 전 검사비용으로만 100만원 가까이 써야 합니다.<br /><br />여행사들은 6월부터 세 차례인 검사가 두 차례로 줄어든다고 해도 PCR 검사비용 부담 탓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비판이 나온다며, 입국 절차를 완화해달라고 주장합니다.<br /><br />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백신 접종을 하면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더라도 입국 제한을 푸는 추세입니다. 시급한 것이 PCR 검사 요건의 완화라고 생각합니다."<br /><br />코로나19 사태를 견디는 동안 관광 산업은 악화일로를 걸었습니다.<br /><br />2020년 관광업체 수는 전년 대비 1,310개가 줄었고, 같은 기간 종사자 수와 매출액도 각각 30.7%, 69.4% 감소했습니다.<br /><br />관광 산업의 연간 매출 피해는 3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행업계는 규제가 지속되는 만큼 이에 걸맞는 손실보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 "전국의 1만8천개 여행사가 있는데 98% 이상이 5인 이하의 중소 여행사입니다. 공정하게 똑같이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오는 6월부터는 제주 전역과 양양공항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까지 재개되는 만큼 입국 절차 완화를 위한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br /><br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br /><br />#해외여행 #코로나 #입국_PCR검사 #관광산업_악화<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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