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어제(6일) 발생한 김포 공장 폭발 사고의 원인을 가스통 불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 김포경찰서는 철강제조공장 질소 가스통 폭발사고와 관련해 가스통의 불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폭발한 가스통은 공장 외부에 설치돼 있던 3.5톤 규모로 내부에는 액화 질소가 차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사고 직전 해당 업체는 금형 열처리 과정에서 급속 냉각작업을 위해 액화 질소를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가스통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안전밸브와 가스통 제원이 적힌 함석판을 찾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가스통을 아예 잘못 설치해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애초 9일에 합동감식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공장 붕괴 가능성이 있어 김포시청의 안전성 진단이 끝난 뒤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0716172240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