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소식입니다. <br /> <br />울산 현대가 교체 투입된 엄원상이 1골 2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쳐 강원FC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br /> <br />교체 2분 만에 동점 골을 도운 엄원상은 전반 34분에는 역전 결승 골을 직접 넣은 뒤 45분에 다시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br /> <br />대구는 제카와 세징야, 고재현의 연속 골로 수원을 3대 0으로 완파했고, FC서울은 홈에서 수원FC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br /> <br />전북은 후반 23분 구스타보의 헤딩 결승 골로 홈팀 인천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0819094563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