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밴드 U2, 우크라이나에서 공연…"우크라와 함께 하자 <br />젤렌스키 초청으로 공연 성사…방송·SNS로 전 세계 중계 <br />졸리, 손 팬 등 유명인 방문 잇따라…우크라에 연대 표시<br /><br /> <br />러시아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움직임은 비단 군사나 경제 분야에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록밴드 U2의 리더 보노가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깜짝 공연을 벌이는 등 유명 인사의 방문과 응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br /> <br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공연 때마다 수만 명이 몰리는 슈퍼 밴드 U2. <br /> <br />오늘은 조명 하나 변변치 않은 무대에 올랐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방공호로 쓰이는 지하철역입니다. <br /> <br />현지 가수와 함께 부른 노래는 "Stand by Ukrain" <br /> <br />'우크라이나와 함께 하자'는 의미로 제목과 가사를 바꿨습니다. <br /> <br />[타라스 토폴라 / 우크라이나 가수 : 많이 도와준 영국 국민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br /> <br />젤렌스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공연은 방송과 SNS를 통해 세계인과 함께했습니다. <br /> <br />깜짝 공연의 주인공 보노는 세계적인 그룹 U2의 리더이자 평화 전도사로서, 웬만한 대통령보다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공연을 마친 보노 일행은 수도 부근 어핀과 부차 등의 피해 지역도 들러 주민을 위로했습니다. <br /> <br />[보노 / U2 리더 : 여러분은 우크라이나의 자유뿐만 아니라 자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r /> <br />유명인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세계인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br /> <br />보노 말고도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손 팬 등 여러 저명인사가 우크라이나를 찾았습니다. <br /> <br />YTN 류재복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0917193935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