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내버스 연료 절감장치를 활용해 3년 6개월 동안 110억 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장치는 버스가 급출발하거나 급가속, 급제동했을 때 경보음을 울려 운전사의 운행 습관을 개선하는 시스템입니다. <br /> <br />현재 대구 시내버스 천6백여 대 가운데 전기와 수소전기차를 제외한 대부분 차량에 부착돼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성준 (hsjk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0916574748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