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정치 경험 부족"…리더십 발휘 관건 전망 <br />교도통신 "현안 해결 속도감 갖고 협의 일치" <br />윤 대통령 "관계 개선 통해 얻을 성과 많다" <br />기시다 "한일·한미일 협력 중요성 강하게 느껴" <br />한일정책협의단 "현금화 인한 관계 악화 피해야"<br /><br /> <br />일본은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 속에 한국 새 정부 출범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잇단 도발 등 악화한 안보 환경 속에 한일 협력이 한층 절실한 상황이 됐기 때문인데요. <br /> <br />일본 연결해 현지 반응 알아봅니다. 이경아 특파원! <br /> <br />오늘 오전 열릴 취임식 소식을 일본 언론들은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일본 언론들은 새 정부가 한일 관계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br /> <br />NHK는 5년 만에 탄생한 보수 정권이 오늘 출범한다고 보도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력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br /> <br />외교 분야에서 한미 동맹을 중시하고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특히 검찰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부족한 가운데 얼마나 리더십을 발휘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교도통신은 어젯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하야시 외무성 장관의 만남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br /> <br />두 사람이 강제동원과 위안부 문제 등 양국 현안 해결을 위해 속도감을 갖고 고위급 회담을 포함해 양국 협의를 이어가는데 일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어제 윤 대통령이 취임을 앞두고 하토야마 전 총리와 만나 한 발언을 전했는데요. <br /> <br />"한일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관을 공유해 관계 개선을 통해 얻을 성과가 많다"고 강조한 점을 소개했습니다. <br /> <br /> <br />오늘 취임식 끝난 뒤 하야시 외무성 장관이 새 대통령에게 기시다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인데요. <br /> <br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br /> <br />[기자] <br />취임 축하와 함께 양국 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한일 현안 해결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이 담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기시다 총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한일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 중국의 위협을 일본은 심각한 안보 위기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br /> <br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한일 관계를 이대로 둘 수 없다"며 한국 새 정부와 긴밀히 의사소통을 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일본이 대화 의지를 보이고는 있지만 강... (중략)<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1008314679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