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폴란드 러시아 대사, 전승절 헌화 도중 핏빛 물감 세례"<br /><br />제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을 맞아 바르샤바의 소련 전몰 용사 묘에 헌화하려던 폴란드 주재 러시아 대사가 현지인들로부터 핏빛 물감 세례를 받았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 /><br />주폴란드 러시아 대사 세르게이 안드레예프는 헌화를 위해 추모 시설로 이동하던 도중,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주변에 모여있던 군중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흥분한 군중은 '헌화할 자격이 없다'고 외치며 대사 일행을 둘러싸고 물감을 투척했고, 대사 등은 얼굴과 옷이 온통 핏빛 물감으로 물들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br /><br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세르게이 안드레예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