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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 vs "47조"...여야, 추경 신경전 고조 / YTN

2022-05-12 0 Dailymotion

국민의힘,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속 지급 방침 <br />윤석열 대통령,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 <br />박홍근 "기재부, 세수 추계 오류 책임 물을 것" <br />민주 "추경 47조 증액 제시…소급적용 촉구" <br />향후 정국 주도권 향배 걸려 여야 격전 예고<br /><br /> <br />윤석열 정부 첫 추경 처리를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와 여당이 33조 + 알파 규모로 2차 추경을 편성한 데 대해 민주당은 47조 수준의 자체 추경안을 제시하고 나선건데요,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어제 당정이 합의한 추경안을 두고 여야 신경전이 뜨겁다고요? <br /> <br />[기자] <br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당정회의를 열고 33조 + 알파 규모의 추경안을 합의한 국민의힘은 신속하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를 위해 오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국회를 찾아 추경안 처리를 요청하는 시정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br /> <br />민주당은 손실보상 자체에 대해 공감하는 반면, 윤 정부 출범 뒤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53조 원 규모의 초과 세수를 집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기획재정부를 향해 세수 추계 오류가 반복되는 데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에 반드시 나서 책임을 물겠다고 한껏 날을 세웠는데요. <br /> <br />여기에 더해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정부 계획보다 규모를 더 늘린 47조 원 수준으로 증액 편성하고 추경 심의 과정에서 소급적용하라며 역제안했습니다. <br /> <br /> <br />오늘부터 이틀간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죠? <br /> <br />[기자] <br />오는 6월 1일 함께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12일)과 내일(13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br /> <br />이번 선거는 향후 정국 주도권의 향방이 달린 만큼 여야 모두 한 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br /> <br />서울에서는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시장과 서울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br /> <br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해 '실패한 시장', '도망간 시장'이라고 비판하며 자신이야말로 서울시정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보통 지자체장들의 공약이행률은 최소한 70~80% 넘거든요. 15%는 정말 납득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그 실패한 인천 시정을 가지고 어떻게 서울 시... (중략)<br /><br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21737056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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