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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다'며 한 달 대치한 고시텔 거주자 2명 숨져…밸브 열린 가스통 발견

2022-05-14 2 Dailymotion

【 앵커멘트 】<br /> 철거 예정 건물에서 퇴거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한 달 가까이 점거농성을 벌이던 고시텔 거주자 2명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br /> 현장에는 LPG 통 여러 개가 있었는데 일부는 밸브가 열려 있었다고 합니다.<br /> 이들은 고시텔에서 나가면 갈 곳이 없다며 이주비를 요구해왔습니다.<br />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한 남성이 6층 고시텔에서 밖을 살핍니다.<br /><br /> 지난달 18일, 재건축으로 철거 예정인 건물에서 나가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점거농성을 하던 모습입니다.<br /><br /> 애초 고시텔 거주자 4명은 갈 곳이 없다며 이주비를 요구하며 버티다 2명은 경찰의 설득으로 하루 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br /><br /> 하지만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은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해왔습니다.<br /><br />▶ 스탠딩 : 노승환 / 기자<br />- "두 사람은 이 고시텔에서 원래 살던 사람들이라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한 달 가까이 버텨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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