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후보자 등록 후 첫 주말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총출동했습니다.<br /> 서울시장 4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후보는 개소식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며 복지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이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약자와의 동행 특별시'를 강조했습니다. <br /><br /> 자신이 1호 공약으로 내건 안심소득·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등 취약계층 4대 정책을 재차 강조하며, 실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br /><br /> 평소 국민의힘이 주장했던 '국가 발전' '경쟁의 효율성' 역시 약자를 돕기 위한 방식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자 정당'으로 왜곡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 경쟁자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는 "이재명 살리기 작전"의 일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br /> <br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br />- "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일병 살리기 작전의 기획 연출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