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 백만 원으로 오릅니다. <br /> <br />취임 즉시 이병부터 월급 2백만 원을 보장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 공약의 절반 수준입니다. <br /> <br />국회 국방위원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병사 봉급 세부 계획을 보면 국방부는 내년 병장 월급을 백만 원으로 책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습니다. <br /> <br />세부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내년 백만 원, 2024년 125만 원, 2025년 이후엔 150만 원을 유지하게 됩니다. <br /> <br />여기에 전역 적금 지원액을 현행 월 14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인상해 월급 2백만 원을 실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br /> <br />앞서 이종섭 신임 국방부 장관은 공약이 후퇴했다는 지적에 대해 재정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점진적으로 증액시키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지난 4일 인사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623233936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