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SSG가 12회 연장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1 대 8로 뒤져있던 두산은 동점까지 따라붙어 승부를 연장으로 가져갔지만, 9 대 9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br /> <br />KIA는 9회에 터진 소크라테스의 동점포와 류지혁의 결승타로 롯데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kt는 박병호의 동점 홈런과 조용호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LG를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키움은 NC를 11 대 4로 대파하고 4연승에 성공했고, 한화는 이적생 이민우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을 이겼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1723502397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