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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김정은, 중대 갈림길"…새 변이 우려도

2022-05-18 12 Dailymotion

"코로나 사태 김정은, 중대 갈림길"…새 변이 우려도<br /><br />[앵커]<br /><b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로 중대 갈림길에 직면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br /><br />북한은 외부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자력갱생' 기조를 유지해온 김 위원장으로서는 외부 지원을 선뜻 받아들이기도 어렵다는 겁니다.<br /><br />세계보건기구는 북한에서 새 변이 출현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br /><br />김지수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스스로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자력갱생'을 강조해 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br /><br />코로나19 사태로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중대한 갈림길에 직면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br /><br />AP통신은 중대한 갈림길이란 김 위원장이 자존심을 굽히고 외부 도움을 받아들이거나 고립을 이어가다 막대한 인명 피해를 보는 두 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또, 김 위원장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도움을 받을 경우 김 위원장 통치기반의 근간인 '자력갱생'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반면, 도움을 차단한다면 의료체계가 붕괴된 북한으로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불가피하고 이 또한 김 위원장의 리더십에 직격탄이 될 수 있어 이번 사태가 김 위원장에게는 딜레마라고 분석했습니다.<br /><br />북한이 외부 도움을 받아들일지를 놓고는 전문가들 견해가 엇갈립니다.<br /><br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대신 한국과 서구의 도움은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과 함께, 중국산 백신에 의구심이 있는 만큼 한국의 도움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옵니다.<br /><br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북한의 코로나 사태로 새 변이 출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br /><br />WHO는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곳에서 항상 새 변이 출현 위험이 더 크다는 점을 계속 강조해왔다면서 북한의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 김지수입니다.<br /><br />#북한_코로나19 #자력갱생 #김정은_중대_갈림길<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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