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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경제 회복 이끈다...추경은 지출 필요 따져야" / YTN

2022-05-18 1 Dailymotion

역대 최대 유류세 인하에도 기름값 계속 고공행진 <br />원자잿값 오름세 이어지며 물건값 인상 압력 커져 <br />통제 불가능한 나라 밖 악재에 경제 부담 커져 <br />KDI "금리, 점진적 인상 필요…성장도 고려해야"<br /><br /> <br />국책연구기관인 KDI가 올해 14년 만의 고물가를 전망하며, 소비의 힘으로 한국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59조 원 규모의 이번 추경에 대해선 더 걷힐 세금 수입보단 지출의 필요성을 따져 전체 규모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권남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역대 최대의 유류세 인하에도 기름값 부담은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br /> <br />[김진오 / 서울 화곡동 : 자전거 타고 올 때도 있고, 차를 웬만하면 잘 안 타려고 해요.] <br /> <br />재룟값이 줄줄이 오르니 물건값을 안 올리곤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br /> <br />[신흥중 / 빵집 운영 : 거의 동시다발, 그냥 모든 재료가 한꺼번에 인상이 되는 그런 적은 없었어요.] <br /> <br />이 같은 원자잿값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인 나라 밖 악재들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큰 부담입니다. <br /> <br />[김소영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봉쇄 등 대외 리스크가 점증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원자잿값 오름세와 더불어 외식 수요도 늘며 올 한 해 물가가 4.2%의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일 거란 KDI 전망이 나왔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 전망 1.7%에서 대폭 뛴 겁니다. <br /> <br />다만, 물건값이 오르고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도 거리두기 해제와 추경 등의 영향에 소비자들이 쉽게 지갑을 닫진 않을 거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수출이 흔들리고 흑자 규모가 크게 줄어도 살아나는 소비가 한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거란 얘기입니다. <br /> <br />올해 성장률은 지난달 IMF 전망치보다 0.3%포인트 높은 2.8%로 제시했습니다. <br /> <br />[허진욱 /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망총괄 : 민간소비가 향후 반등하면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최근 한국은행 총재의 '빅스텝' 언급 등 금리 인상 움직임에 대해선 성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점진적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지난달 25일) : 전반적인 기조로 봐서 지금까지는 (성장 둔화보다) 물가를 더 걱정하고 있어요.] <br /> <br />KDI는 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2차 추경이 물가를 끌어올리지만, 한국... (중략)<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51818085629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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