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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출세" 비판에 한동훈 "지난 3년이 가장 심했다"

2022-05-19 63 Dailymotio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검찰의 정치화는) 지난 3년이가장 심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br />   <br />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정치 검찰이 출세한다는 시중의 통념이 왜 있느냐'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br />   <br /> 한 장관은 전날인 18일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선 "능력과 공정에 대한 소신을 기준으로 인사했다"고 말했다. <br />   <br /> 한 장관은 검찰 인사에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느냐는 질문에는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검찰 인사를 한다"며 "대통령께 보고는 당연히 드려야 하는 절차"라고 말했다. <br />   <br /> '윤석열 인사'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현 정부의 인사"라고 받아쳤다. <br />   <br /> 윤 대통령의 협치가 '특수부 검사들과의 협치'라며 검찰 공화국이란 비판이 나온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는 "저는 이미 검사가 아니고, 특수부 검사와 협치한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저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br />   <br />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선 "저는 인사를 받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제가 인사권자의 생각을 미리 짐작해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br /> <br /><br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62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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