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용산서 첫 NSC 개최…북 도발 징후 분석<br /><br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벙커에서 개최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br /><br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의 징후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br /><br />회의에는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권춘택 국정원 1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br /><br />#NSC상임위원회 #첫회의 #북한도발_분석 #국가안보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