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배우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됐습니다. <br /> <br />영화 '헌트'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습니다. <br /> <br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관객의 환영 인사와 박수갈채 속에 상영관에 입장했습니다. <br /> <br />특히 두 사람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듯 영화 '헌트'는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로 이정재와 정우성이 23년 만에 호흡을 맞췄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052010133179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