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 돌밭을 억척스럽게 일군 엄마<br />엄마에게는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br />“아픈 손가락이죠”<br />엄마의 가슴에 새겨진 눈물겨운 이야기<br /><br /><br /><br /><br /><br />5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