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 지방선거에 참여할 유권자 인원이 4천430만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br /> <br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8회 지방선거의 유권자는 모두 4천430만여 명으로, 4년 전보다 139만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2020년부터 유권자 연령이 만19세에서 18세로 낮아진 데다, 평균 수명이 증가한 탓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연령 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19.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대가 18.4%로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214071874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