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인 '춘천 마임 축제'가 오늘(22일)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8일간 이어집니다. <br /> <br />마임 축제는 코로나 19사태로 지난 2년간 제대로 열리지 못했으며, 올해는 50여 개 공연 작품이 마임 전용 극장인 몸짓 극장 등 춘천 시내 곳곳에서 선보입니다. <br /> <br />주최 측이 정한 축제 주제는 '황홀한 환대'로 코로나 사태로 지친 모든 사람을 환대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br /> <br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인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은 오는 27일과 28일 춘천시 삼천동 호수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인원수 제한 없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지환 (haj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2216483381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