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신을 향한 경찰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선거 때인데 두 번이나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 위원장은 오늘(22일) 대전 지원 유세에서 3년 7개월 동안 먼지 나게 탈탈 털었는데, 먼지가 안 나와 무혐의를 받았다면서 그런데도 또 재수사를 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자료 달라는 것 다 주니까 그때는 압수 수색할 필요가 없었던 것인데, 그래 놓고 자신이 수사를 피한다는 헛된 거짓말을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또, 대장동 사건 수사 등을 거론하며 작년 9월부터 탈탈 털었는데도 맨날 국민의힘만 나오니 이번에는 다른 거로 또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222030206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