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녁 7시쯤 경북 구미시 고무제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3,600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2300203380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