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중국을 꺾고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뜨거운 환영 속에 돌아왔습니다. <br /> <br />지난 14일 태국 우버컵 결승에서 7시간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귀국 후 곧바로 서울에서 열린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br /> <br />김충회 대표팀 감독은 "결승전에서 특유의 정신력으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고, <br /> <br />주장 김소영도 "우승 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2314372852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