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br /><br />올해 95세로 현역 MC인 송해 씨가 TV 음악 프로그램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br /><br />송해 씨는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KBS 1TV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br /><br />송해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프로그램 하차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br /><br />#송해 #최고령 진행자 #기네스 세계기록<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