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힌 이승현과 허웅이 계약 기간 5년에 첫해 보수 총액 7억5천만 원에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br /> <br />프로농구 최고의 인기 스타인 허웅은 입단식에서 아버지인 허재 데이원자산운용 최고책임자의 입단 제안은 없었지만, 조언을 많이 받아 새로운 팀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고양 오리온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온 이승현은 KCC의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2417090765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