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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보다 행동 신호에 '한번 보자'한 격" 北대응 시험대 선 尹

2022-05-25 82 Dailymotion

 북한이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을 섞어 쐈다. 핵 기폭장치 작동 시험 등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도 구체적으로 포착됐다. 출범 보름 된 윤석열 정부는 핵탄두를 장·단거리에 실어 나르기 위한 미사일 발사 실험,또 제7차 핵실험까지 북한의 다중 도발을 목전에 두게 됐다. <br />   <br />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풍계리 핵실험장과, 다른 장소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기 위한 핵 기폭 장치 작동 시험을 하는 것이 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풍계리 핵실험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하루 이틀 내에 핵실험이 실시될 가능성은 작지만, 그 이후 시점에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국가안보실 1차장을 겸임하고 있다  <br />   <br />   <br />  김 처장은 핵실험 시점에 대해선 “아마 북한 지도자도 스스로 결정을 안 했을 것”이라며 “북한 나름대로 당국이 원하는 규모와 성능을 평가하는 핵실험을 위해 마지막 준비 단계가 임박해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7차 핵실험을 위한 준비를 사실상 끝낸 상황으로, 실제 도발시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단에 달렸다는 의미다.   <br />   <br />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오전 6시에 ICBM 탄도미사일 1발을 쏜 것을 시작으로 약 37분 뒤에는 SRBM 2발을 5분 간격으로 발사했다. 북한이 과거 단거리 미사일이나 방사포 등 기종이나 사거리가 다른 미사일을 여러 발 섞어 발사한 적은 있지만, ICBM까지 섞어 쏜 건 처음이다.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167?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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