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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참사에…바이든 "정말 질린다" 강력 총기규제 시사했다

2022-05-25 540 Dailymotion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 등 최소 21명이 숨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총기 사건이) 정말 질리고 지친다. 이제 행동해야 할 때”라며 강력한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br />   <br /> <br /> ━<br />  18살 고교생, 할머니 쏘고 초교로 향해 <br />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등에 따르면, 라틴계 주민이 모여 사는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에 거주하는 18세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인근의 롭 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 학생과 교사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라모스는 현장에서 진압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br />   <br /> 수사 당국에 따르면, 총격범 라모스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할머니를 총으로 쏴 중태에 빠뜨린 뒤, 집을 나섰다. 회색 포드 트럭을 몰고 롭초등학교에 도착한 뒤 교실을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했다. 수사 당국은 총격범이 권총과 AR-15 반자동 소총, 고용량 탄창 등으로 무장한 상태였으며, 오전 11시32분쯤 총격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br />   <br /> 목격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은 사건 당시 총알이 마구 교실 안으로 날아들면서 유리창이 깨졌고,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됐다고 전했다. 일부는 깨진 창문을 통해 필사적 탈출을 했지만, 곳곳에서 총에 맞은 아이들이 피를 흘렸다. 라모스는 경찰이 출동하자 교실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45분간 대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09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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