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발생한 북한에 중국 의료진 선발대 10여 명이 들어갔으며 현재 평양에서 방역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자유아시아방송은 중국 베이징의 의료 부문 간부와 의사, 그리고 기술자 등 13명이 지난주 북한에 도착해 평양의 국가과학원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자유아시아방송은 또 중국 전문가들이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 방역 관련 경험을 전수해주고, 국가과학원 바이오연구센터에서 백신에 대한 기술 교육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 방송은 특히 익명의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이들 중국 전문가들이 평양 국가과학원에서 바이오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자유아시아방송은 이번에 파견된 중국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북한의 방역 관련 지원 요청에 중국이 협력하기로 하면서 '1차 선발대'로 들어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5일 YTN은 중국이 의료진 선발대 10여 명을 북한에 파견했으며 북한이 사람들의 입북을 허용한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민간 매체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성웅 (swk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2511102781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