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이 정책 위주로 돌아가야 하고, 공직자 비위 정보를 수집하는 업무는 사정기관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 신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것이 미국 방식이고, 그래서 민정수석실도 없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대통령 비서실은 사정 컨트롤타워나 역할도 하지 않고, 공직 후보자에 대한 비위나 의혹에 관한 정보 수집도 안 할 것이라면서 직접 수집하지 않고 받아서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710290148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