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수퍼스타 네이마르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고양에서 첫 훈련을 치르며 현지 적응에 나섰습니다. <br /> <br />앞서 네이마르와 치치 감독 등 브라질 대표팀 일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제(26) 입국했습니다. <br /> <br />파리생제르맹 소속 네이마르는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과 최고 공격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2715194203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