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불 지르겠다" 협박전화에 탐방 중단<br /><br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 관람이, 60대 남성의 협박 전화로 당분간 중단됐습니다.<br /><br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문화재청에 "팔만대장경을 불 질러 없애버리겠다"고 전화를 건 A씨를 광주 모처에서 검거해 조사 중입니다.<br /><br />문화재청을 통해 협박 전화 사실을 전달받은 해인사는 A씨의 범행 동기가 밝혀질 때까지 팔만대장경 사전 예약 탐방제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br /><br />팔만대장경은 고려 시대 외세 침입을 물리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들어져 불교계의 호국 애민 정신을 대표하는 유물로 꼽힙니다.<br /><br />#팔만대장경 #협박_전화 #합천_해인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