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26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8만 8천520여 명으로, 전날보다 만 천940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누적된 발열 환자는 335만 9천380여 명으로, 현재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20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추가 사망자는 따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822183465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