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와 클레이코트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8강에서 격돌합니다. <br /> <br />조코비치는 16강전에서 슈와르츠만에 3대 0 완승을 거뒀고, <br /> <br />나달은 신예 오제 알리아심을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따돌렸습니다. <br /> <br />나란히 메이저 20승, 21승으로 역대 최고 선수를 다투는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30승 28패로 조코비치가 우세인 가운데, 앞서 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나달을 제압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301429310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