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딸 "집안에 갇힌 생쥐 꼴" 시위대 비판<br />문 전 대통령 딸 "이제 참을 이유 없어…들이받을 생각"<br />문 전 대통령 딸 "부모님, 내가 지킬 것" <br />반대 시위에 대한 입장 전한 문 전 대통령 "불편하다" <br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 보수단체 고소 검토<br /><br /><br /><br />유인경 시사평론가<br />장윤미 변호사<br />박성배 변호사<br />이종근 시사평론가<br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br /><br />#MBN #문재인전대통령 #양산평산마을 #보수단체시위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br /><br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