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경기 이천공장에서 집회에 참가한 화물연대 노조원이 경찰을 폭행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br /> <br />경기 이천경찰서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A 씨는 어제(2일) 오후 3시쯤 이천 하이트진로 공장 앞 파업집회 현장에서 정해진 집회 구역을 벗어나려다 경찰이 막자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하이트진로 이천과 청주 공장 앞에선 어제부터 이틀째 화물운송 위탁회사 소속 화물차주 130여 명이 총파업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60323100444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