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이 지난달 30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약 332만 개 업체에 모두 20조 원가량이 지급됐습니다. <br /> <br />지급률은 약 95%입니다. <br /> <br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충일 연휴 기간에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과 지급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손실보전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주는 일회성 지원금입니다. <br /> <br />지원 대상 업체는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등에 따라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받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우 (kims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60521513778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