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건희 여사, 尹 양복에 빗물 닦아주며 내조 눈길<br>김 여사, 빗줄기 속 尹 대통령 옷 매무새 내내 챙겨 <br>尹 대통령, 김건희 여사 우비 씌워주며 애정 가득 <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