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첫날 울산경찰청이 도로를 점거해 화물차량 운행을 막고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들은 어제(7일) 오후 2시 10분에서 2시 40분 사이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 3문과 4문 도로에서 화물차 운행을 막은 뒤 이를 제지하는 경찰을 밀쳐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 다친 경찰관 가운데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인철 (kimic@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60806234513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