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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지속"…정부 노동정책 첫 시험대

2022-06-08 7 Dailymotion

"총파업 지속"…정부 노동정책 첫 시험대<br /><br />[앵커]<br /><br />이틀째 파업중인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유지와 확대에 대한 약속 없이는 총파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정부는 대화를 강조하면서도 불법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어 새 정부의 노동정책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br /><br />김지수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화물차 노동자들이 무기한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화물연대는 정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전제로한 대화를 약속할 때까지 파업을 유지하겠단 입장입니다.<br /><br />과로·과속 등을 막기 위해 화물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는 안전운임제는 도입 3년만인 올해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br /><br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안전운임제를 도입하기 전 컨테이너 화물의 10년 간 평균 운임 인상률은 -0.41%였습니다.<br /><br />최저 입찰제 등을 통해 운임료 인상을 막아왔다는 건데, 이에 조합원이 아닌 화물 노동자들 안에서도 기름값이 많이 오른 상황에서 정부가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br /><br /> "과거로 돌아간다하면 유류 상승분하고,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분 비교해서 보면 우리는 완전히 마이너스일 것이다."<br /><br />화물연대는 물류비를 투명하게 하는 과정의 혜택은 화주들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br /><br />컨테이너 화주들의 경우 56%가 제도 지속을 원하고 있다는겁니다.<br /><br /> "예전에 화주로부터 100만 원 지급하면 화물차주들한테 50만 원 이정도 내려왔다고 해요. 다단계가 점점 없어지는 기능들로 착취해 가는 일들이 없어지는거고…"<br /><br />정부는 안전운임제는 국회에서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란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화의 장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다만 불법행위를 한 조합원에 대해선 체포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br /><br />#화물연대 #총파업 #안전운임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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