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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미사일 무력화 대책 강구"…새 정부 첫 안보 당정

2022-06-08 17 Dailymotion

"북핵·미사일 무력화 대책 강구"…새 정부 첫 안보 당정<br />[뉴스리뷰]<br /><br />[앵커]<br /><br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첫 안보점검 협의회를 열었습니다.<br /><br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무력화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단 계획인데요.<br /><br />보도에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안보 당정 협의회.<br /><br />올해 들어서만 북한이 18차례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핵실험 단행 가능성도 포착되는 등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한 조치입니다.<br /><br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응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습니다.<br /><br />정부는 한국형 3축 체계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무력화할 대책을 임기 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임기 내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실질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보다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br /><br />엄정한 대응을 기치로,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과의 차별화도 강조했습니다.<br /><br /> "지난 정권에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해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했습니다. 더이상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을 것입니다."<br /><br />비공개로 이어진 협의에선 북한의 핵실험 동향 보고와 관련 대응 방향 논의가 이뤄졌습니다.<br /><br /> "(북한이) 풍계리 정비를 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어떻게 억제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br /><br />당정과 대통령실은 우선 각 부처별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전술종합태세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지를 모았습니다.<br /><br />또 군 정신력 강화와 함께, 북한의 미사일 생산을 억제하기 위한 전략물자 유입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제기됐습니다.<br /><br />장기적으로는 대북 경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국제사회 공조를 포함한 확장 억제책을 모색할 방침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br /><br />#미사일 #북핵 #당정<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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