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대통령 검찰 편향 인사, 오만과 아집"<br /><br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출신 인사들을 대거 요직에 기용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오만과 아집을 부린다는 맹공을 이어갔습니다.<br /><br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총리실, 국정권, 금감원까지 무려 13명의 측근 검사가 요직에 임용됐다"며 "본인과 일을 해본 검찰 출신 측근만 능력있다는 윤 대통령의 인식은 오만과 아집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이어 "전문성과 다양성이 결여된 마이웨이식 인사로는 첨예한 갈등 조정이나 복잡한 국정 운영을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검찰출신_인사 #박홍근 #오만_아집<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