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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같던 국민 MC"...故 송해 빈소 조문 행렬 / YTN

2022-06-09 367 Dailymotion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한 방송인 송해 씨 빈소에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코미디언 활동과 함께 최고령 방송인의 자리를 지켰던 만큼 동료 방송인들과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조문해 고인이 걸어온 발자취를 기리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입니다. <br /> <br /> <br />송해 씨 장례 이틀째인데, 각계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국민 MC' 송해 씨를 기리는 발걸음은 장례 이틀째인 오늘도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방송계 후배들은 물론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빈소를 찾고 있는데요. <br /> <br />김숙 씨와 문세윤 씨, 유민상 씨 등 희극인 후배들이 다 함께 장례식장을 찾은 데 이어 <br /> <br />배우 최불암 씨와 이순재 씨, 방송인 전현무 씨와 임성훈 씨, 가수 이미자 씨와 인순이 씨, 태진아 씨 등 다양한 인사들이 조문했습니다. <br /> <br />평생을 방송에 바쳐온 고인을 국보에 비유하며 함께 존경의 뜻을 전했는데, 들어보시죠. <br /> <br />[이순재 / 배우 : 희극뿐만 아니라 MC, 대표적인 게 전국노래자랑은 상징적인 문제고…. 대표적인 우리 대중문화의 핵이라고 보고 있는데 거기에 평생을 봉사하신 거예요.] <br /> <br />[이미자 / 가수 : 아이나 어른이나 지성인이나 보통 사람들이나 모든 것을 가림 없이 대해주셨고, 그렇게 살아오셨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제가 존경하는….] <br /> <br />정치권 인사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br /> <br />고인의 이름을 딴 '송해길'이 있는 종로를 지역구로 둔 최재형 국회의원도 조문했는데요. <br /> <br />이 같은 각계 추모 행렬에서 최고령 방송인 송해 씨가 생전에 남긴 발자취를 고스란히 읽어낼 수 있습니다. <br /> <br />고인은 지난 1954년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70년 가까이 현역 방송인으로서 활동한 만큼 우리나라 방송계의 산증인으로 꼽힙니다. <br /> <br />특히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사회자로 활약하면서 매주 일요일 낮을 친근한 목소리로 열었는데요. <br /> <br />전 세계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가운데 최고령자로 공식 확인돼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br /> <br />또 고인이 생전에 검소하고 소박한 일상을 보냈던 만큼 고인의 이름을 딴 서울 종로 송해길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등에도 시민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는 고인의 장례는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br /> <br />조금 전 염습과 입관식이 진행됐고,... (중략)<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060916563977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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