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국민 MC' 고 송해 씨의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br /> 연예계뿐 아니라 정치계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국보를 잃었다"며 애통해했습니다. <br />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br />【 기자 】<br /> 금관문화훈장이 놓인 고 송해 씨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br /><br /> 생전 자신을 '사람 부자'라고 불렀듯, 수많은 연예계 후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br /><br />▶ 인터뷰 : 이미자 / 가수<br />- "추울 때나 더울 때나 같이 공연하면서 고생스러웠던 걸 다 같이 치렀던 분이거든요."<br /><br />▶ 인터뷰 : 전원주 / 배우<br />- "만 원짜리를 이만큼 바꾸셔서 길 가다 어려운 사람 있으면 무조건 주세요. 원주도 그러고 살아라…."<br /><br /> 연예계뿐 아니라 정치계까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한목소리로 '최고의 연예인'을 잃었다며 애통해했습니다. <br /><br />▶ 인터뷰 : 이상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