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이준석 "부의장이 정치공세 추태" 정진석은 별다른 입장 안 밝혀<br>이준석 "흔들어놓고 싸가지없다니" 정진석과 또 '설전'<br>'與 대표 vs 최다선' 극한갈등…당내 "여당 되자마자 권력 난타전"<br><br>[2022.6.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