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와 극적으로 비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00여 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복훈련을 했습니다. <br /> <br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파라과이전에서 선발로 나왔던 선수들 대부분은 스트레칭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br /> <br />회복훈련 말미에는 슈팅 훈련을 일부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훈련장을 찾은 200여 명의 팬들은 손흥민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습니다. <br /> <br />벤투호는 오는 화요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6월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61114094836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