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번 주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합니다.<br /> 최대 쟁점은 오는 8월 당 대표 선거에서 권리당원의 투표를 얼마나 반영할지인데요.<br /> 이에 따라 친문과 친명 중 누가 당권을 쥐는지 결정이 되고, 2024년 총선 공천도 좌우됩니다.<br /> 송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공식 출범한 우상호 비대위는 그제(10일) 저녁, 서울 신촌역 인근 식당에서 비공개 상견례를 진행했습니다.<br /><br /> 청년과 여성 등 비대위원 추가 인선 문제와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이번 주 중 발족하기로 했습니다.<br /><br />▶ 인터뷰 :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그제)<br />- "건강한 토론의 장을 많이 만들되 계파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일을 제가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고 지금부터 그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br /><br />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친문과 친명 간 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