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배우 송강호 씨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 부부는 오늘(12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영화관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두 시간 동안 '영화관 데이트'를 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생명을 지키는 일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좋은 메시지를 준 영화라고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br /> <br />취임 이후 매주 시민과 접촉하는 행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시민과 늘 어울리겠다며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한 시민의 모습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61211352918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