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8시쯤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61223362010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