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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징집병들 총알받이로"…포탄 고갈 우크라 고전

2022-06-13 176 Dailymotion

"러 징집병들 총알받이로"…포탄 고갈 우크라 고전<br /><br />[앵커]<br /><br />러시아가 징집병들을 총알받이로 쓰려 한다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br /><br />무기 고갈로 돈바스 전투에서 밀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br /><br />이봉석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돈바스 총공세에 나선 러시아군이 징집병들을 총알받이로 쓰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 "그들에게 지금 어떤 예비군이 있겠습니까. 훈련이 부족한 징집병과 은밀한 동원으로 모은 사람들을 전투에 투입하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6월 들어 이미 러시아군의 전사자수는 우크라이나보다 3배가 많은 4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추산했습니다.<br /><br />러시아군의 징집병 투입은 우크라이나군 입장에선 가뜩이나 무기도 고갈돼 가는데 설상가상인 셈입니다.<br /><br />평원 지대인 돈바스 전투가 포격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보유한 포탄은 고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br /><br />현재 러시아군이 하루 약 6만 발의 포탄과 로켓을 발사하지만 우크라이나는 5천~6천 발을 쓸 수밖에 없어 열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러시아가 무기와 병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러시아가 몇 주 내로 루한스크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br /><br />러시아군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핵심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로 들어가는 다리 3개 가운데 2개를 폭파했으며, 곧 현재 3분의 2가량 점령한 도시를 포위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 도시를 차지하면 돈바스 지역 전체를 장악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는 셈이라고 뉴욕타임스는 평가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br /><br />#러시아_우크라이나_침공 #세베로도네츠크 #돈바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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