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서 운행 중이던 LPG 수송 차량, 탱크로리에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탱크로리 안에 있던 가스 730kg이 계속 타올라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가스탐지기를 이용해 일대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61311411589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